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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목포수협 북부지점 개점식에서 김청룡 조합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개점 테이프 컷팅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목포수협 |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목포수산업협동조합(조합장 김청룡)이 21일 목포시 용해동에서 북부지점 이전 개점식을 개최하고 고객 서비스 제고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김청룡 조합장을 비롯해 수협 임원진과 대의원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북부지점의 새로운 출발과 도약을 축하했다.
용해지구에 새롭게 자리 잡은 북부지점은 ‘고객을 위한 찾아가는 수협’으로서의 경영정책을 실현하기 위해 이전한 것으로 고객 상담 공간을 확충하고 이용자 중심의 맞춤형 금융 환경을 조성했다.
이를 통해 지역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지역 밀착형 금융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할것으로 기대된다.
한 조합원은 “지난해 12월 8일부터 북부지점이 용해지구에서 업무를 시작함에 따라 그동안 북항을 이용했던 불편함이 크게 개선됐다”고 환영했다.
김청룡 조합장은 기념사를 통해 “북부지점의 용해지구 이전은 단순한 장소 이전을 넘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겠다는 우리의 확고한 약속”이라며,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지역민의 자산을 안전하게 지키고 성장을 돕는 든든한 등대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목포수협은 북부지점의 성공적인 용해지구 안착을 통해 지역 밀착형 금융기관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주민들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는 든든한 금융 동반자로서 행보를 이어갈 방침이다.
한편 목포수협은 지난해에 갈치 4678t(342억원), 조기 2340t(266억원) 등을 위판해 위판고 2033억원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2000억원 돌파는 고수온을 비롯한 기후변화와 기상악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5년 만에 다시 거둔 성과다.
목포수협은 지난 2일 열린 초매식에서 올해 위판 목표액으로 2025억원을 설정했다. jugo333@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