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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종호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사진제공=배종호 |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배종호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겸 한국정치평론가협회 회장이 6.3 동시 지방선거 목포시장 선거 불출마를 선언했다.
배 부의장은 21일 입장문을 통해 “오는 6월 목포시장 선거 불출마를 최종 결심했다”며, “암과 사투를 벌이고 있는 아내를 살리기 위해서 이런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배 부의장은 이어 “최근 목포시장 선거 여론조사에서 세 차례나 연속으로 1위를 했지만 그간 5번의 국회의원 선거 도전과 낙선이 아내의 삶을 조금씩 무너뜨린건 아닌지 자책하지 않을 수 없다”고 심정을 토로했다.
이어 “병상의 아내를 살리기 위한 눈물의 선택을 헤아려 주시라”며 간곡히 부탁했다.
불출마 선언 후의 행보에 관해 “결코 제 고향 목포를 포기하지 않겠다”며 “직함이 없어도, 선거가 없어도, 목포를 위한 일이라면 가장 먼저, 가장 낮은 자리에서 여러분과 늘 함께 하겠다”고 여운을 남겼다. jugo333@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