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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물 불법 매립' 창원 한 새마을금고 이사장 입건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윤자희기자 송고시간 2026-01-24 00:07

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자기 땅에 폐기물을 불법 매립한 혐의로 창원지역 한 새마을금고 이사장이 수사를 받고 있다.

경남 마산중부경찰서는 폐기물관리법 위반 혐의로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023년 6월께 행정기관에 신고 없이 본인 소유 토지인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북면 추곡리 일대에 굴착기를 동원해 폐기물 약 93t을 묻은 혐의를 받고 있다.
 
마산합포구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앞서 마산합포구청은 폐기물 불법 매립과 관련한 민원을 받아 조사에 나섰고, 페인트 도장 공정에서 나오는 분체 도료, 비닐류, 폐콘크리트 등이 A씨 땅에 묻힌 사실을 확인했다.

이후 구청은 A씨에게 폐기물을 적법하게 처리하라는 취지의 명령을 내리는 한편, 경찰에 고발 조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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