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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 사업 추가 신청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미내기자 송고시간 2026-01-26 13:41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 사업./사진제공=남원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남원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연주)는 지난해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을 통해 산불 발생이 30% 이상 감소하고, 미세먼지 저감효과를 거두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냈다고 밝혔다.
지난해에는 사업면적 116ha, 370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1억 5백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추진했으며, 올해는 총사업비 1억 4천만 원으로 전년 대비 33% 증액하였다. 이에 따라 계획 면적은 130ha, 지원 인원은 500명으로 확대되어 더 많은 농업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사업은 1월 19일부터 시작해 현재 진행 중이며, 2월 2일부터 2월 13일까지 추가 수요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농지 소재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신청은 1인당 1일 1ha 이내로 제한되며, 65세 이상 고령농, 장애인(거동 불편자 포함), 여성농업인을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 특히 산불 예방을 위해 산림 인접지 100m 내외에서 농작물을 재배하는 고령 농업인을 중심으로 우선 추진한다.


사업 수행 기간은 1월 19일부터 5월 29일까지이며, 상반기에는 과수(사과, 배, 포도, 복숭아 등), 하반기에는 밭작물(고추, 참깨, 들깨)을 중심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남원시농업기술센터 과학영농팀 팀장은 “영농부산물 처리를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추진해 봄철 산불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남원시농업기술센터 과학영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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