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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암웨이 미래재단이 최근 전남아동복지협회를 통해 전남지역 아동양육시설 16곳에 총 5278만 여원 상당의 실내 운동기구를 전달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은 김미자 회장이 운동기구를 전달받은 뒤 협회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전남아동복지협회 |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한국암웨이 미래재단이 전남아동복지협회를 통해 전남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운동기구 후원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27일 전남아동복지협회(회장 김미자)에 따르면 한국암웨이 미래재단은 최근 협회를 통해 전남지역 아동양육시설 16곳에 총 5278만 여원 상당의 실내 운동기구를 전달하고 설치를 완료했다.
이번 후원은 실내에서도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체력 단련이 가능하도록 돕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아이들의 건강하고 밝은 성장을 위한 실내용 스피닝 바이크로 아동복지시설의 체육 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지원은 성장기 아동들의 신체 건강 증진과 올바른 운동 습관 형성을 목표로 진행됐으며, 날씨와 외부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꾸준한 신체 활동이 가능하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한국암웨이 미래재단은 그동안 아동복지협회를 중심으로 생필품 지원, 건강식품 후원, 후원금 전달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오며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왔다.
전남아동복지협회 소속 시설 한 관계자는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통큰 지원을 해주신 한국암웨이 미래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운동기구 후원이 시설 아동들의 체력 증진과 정서적 안정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재단 측은 이번에 전달된 운동기구가 전남지역 아동복지시설의 체육 여건을 개선하고, 아동들이 보다 활기차고 건강한 일상을 누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전남아동복지협회는 아동양육시설 21개소, 보호치료시설 1개소로 총 22개 시설로 구성됐다.
학대와 방임, 경계선 지적기능아동 등의 입소증가에 따른 상담, 치료, 재활지원의 맞춤형 서비스제공을 위한 질적 서비스제고뿐만 아니라 아동복지시설 종사자 증가에 따른 효율적인 노무관리 및 시설운영 개선방안 마련을 위해 각종 사업 등을 추진하며 진행하고 있다.
김미자 회장 취임 후 아동복지시설의 목표인 성공적인 자립지원과 원가정 복귀의 개별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해 전남아동복지시설 네트워크 구축과 강화에 노력하고 있다. jugo333@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