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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나도작가 프로젝트’ 확대 강화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고정언기자 송고시간 2026-01-28 19:40

‘학생, 한권의 책이 되다’ 운영교 확대…교원 직무 연수도
전남도립도서관 남도화랑에서 열리고 있는 제3회 학생책출판 작품전시회장에서 한 학생이 출판도서를 읽고 있다./사진제공=전남교육청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전라남도교육청이 독서인문 교육 일환으로 운영하는‘나도 작가 프로젝트’를 더욱 확대 강화하기로 했다.
 
28일 전남도교육청은 AI 시대 핵심역량으로서 독서인문교육, 특히 글쓰기를 통해 자신을 성찰하고 생각하는 힘을 길러 주는 데 주력하고 있으며, ‘나도 작가 프로젝트’라는 이름의 학생 책 출판 글쓰기 교육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023년 시작한 이 프로젝트에 대한 일선 학교의 관심과 참여는 갈수록 늘고 있다.

전남교육청이 지난해 12월 2026.나도작가 프로젝트 ‘학생, 한권의 책이 되다’운영교를 선정한 결과 기존 50교에서 80교로 확대됐고, 운영을 희망하는 학교도 전년도의 3배가 넘었다.
 
또한, 전남교육청은 이 프로젝트 운영을 더욱 내실화하기 위해 교원들을 대상으로  27일과 28일 이틀 간 전남도립도서관에서‘2026. 학생책출판 글쓰기교육’직무연수도 열었다.
 
이번 연수는 그간 나도작가 프로젝트를 진행해 온 교사들의 운영사례 발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사들이 어려워하는 책출판 글쓰기 교육 방법론과 출판 과정을 상세히 전달함으로써 프로젝트를 처음 진행하고자 하는 교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연수 장소인 전남도립도서관 1층 남도화랑에서는 2025학년도 나도작가프로젝트 ‘제3회 학생책출판 작품전시회’가 열리고 있어 의미를 더했다.

전시회를 본 교사들은 “3년의 여정을 거치면서 학생들의 글쓰기 수준이 더욱 높아졌다”는 평을 내놓았다.

전남교육청은 전남도립도서관 전시에 이어 2월 2일부터 13일까지 전남도교육청 1층 이음갤러리로 장소를 옮겨 전시회를 계속하고, 최종적으로는 전남도교육청목포도서관에 소장해 누구나 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jugo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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