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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경종 의원(더불어민주당, 인천 서구(병)/사진제공=모종경 의원실 |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모경종 의원(더불어민주당, 인천 서구(병))은 지난주 홍익표 신임 정무수석과 면담을 갖고 지하철 5호선 연장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한 정부의 전폭적인 협조를 촉구했다고 2일(월) 밝혔다.
모경종 의원은 그동안 김용범 정책실장, 우상호 전 정무수석,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등을 잇달아 만나며 5호선 연장 예비타당성조사의 조속한 통과 및 결과발표를 촉구해왔다.
이번 홍익표 정무수석과의 면담에서 모 의원은 수도권매립지 운영으로 인해 수십 년간 고통받아온 검단 주민들의 ‘특별한 희생’을 강조하며, 단순한 경제성 논리 넘어선 정부의 정무적 결단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특히 검단이 정부 주도의 2기 신도시임에도 불구하고 광역교통망 구축이 타 지역에 비해 현저히 늦어지고 있다는 점, 원도심과 신도시의 연결을 통한 지역 간 단절 해소가 필요하다는 점 등을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모 의원은 “예비타당성조사 최종 결과가 발표되는 순간까지 정부와 긴밀히 소통하며 총력을 다할 것”이라며, “검단 주민들의 간절한 목소리를 함께 모아내겠다”라고 밝혔다.
yanghb111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