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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2월 정례 조회 개최… 군정 방향 공유와 소통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주송배기자 송고시간 2026-02-03 12:39

가축전염병과 산불 발생 선제적 점검과 현장 중심의 대응 당부
설 명절 대비해 소외계층, 취약계층에 대한 세심한 관심 강조
제일타카㈜ 김희숙 대표 고향사랑.인재육성장학금 3천만원 전달
2일 열린 2월 정례조회에서 김희수 진도군수가 인삿말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진도군청

[아시아뉴스통신=주송배 기자]전남 진도군은 2일에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정례 조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례 조회에서는 제일타카㈜ 김희숙 대표가 진도에 대한 애정과 지역의 인재 육성 지원에 대한 뜻을 담아 고향사랑기부금 2000만 원과 진도군인재육성장학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진도군은 전달된 기부금과 장학금을 지역의 발전과 미래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소중히 활용할 계획이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가축전 염 병과 산불 발생의 위험도가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선제적인 점검과 현장 중심의 대응으로 각종 재난과 재해에 철저히 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다가오는 설 명절을 대비해 소외계층과 취약계층에 대해 세심히 관심을 두고, 명절 기간에 생활환경을 정비하고 편의시설을 점검하는 등 준비를 철저히 할 것"을 강조했다.
 
진도군은 앞으로도 정례 조회를 통해 군정 방향을 공유하고, 직원들과의 소통을 강화해 군민이 체감하는 현장 중심, 위민 행정을 지속적으로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jsb238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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