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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원 담양군수, 설 앞두고 가축시장 현장 방문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한미경기자 송고시간 2026-02-03 13:00

축산농가 현장 애로 청취와 가축시장 현대화사업 논의
정철원 담양군수가 지난 1일담양읍 만성리에 소재한 가축시장을 방문해 축산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사진제공=담양군청

[아시아뉴스통신=한미경 기자]정철원 전남 담양군수가 지난 1일 이른 아침 담양읍 만성리에 소재한 가축시장을 방문해 한우 가격동향 및 경매 진행 상황을 살펴보고 축산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3일 담양군에 따르면 이날 가축시장에는 정철원 군수를 비롯해 장명영 군의회의장 등 군의원, 정을성 담양축협조합장 등이 방문했으며, 약 455마리의 한우가 경매‧거래됐다.
 
담양읍 만성리에 소재한 담양군 가축시장은 1994년 10월 첫 경매를 시작으로 주 1회(매주 일요일)에 담양군 축산농가에서 출품된 한우가 회당 평균 300두의 규모로 거래되고 있다.
 
담양가축시장은 전자 경매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연간 1만 5천여 마리의 한우 거래를 통해 축산농가 편의는 물론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정철원 군수는 “대내외적인 경제 불안 속에서 물가 상승 및 소비심리 위축으로 어려운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특별사료구매자금 등 총 60여 개 보조사업(110억 원)의 신속한 추진과, 축산 관련 인허가 완화규제 발굴 등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hmk692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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