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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평생교육관, ‘서점 바로대출’로 독서 일상화 앞장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고정언기자 송고시간 2026-02-05 10:46

서점 바로대출 서비스 운영으로 주민 독서 접근성 강화
광양평생교육관이 2월부터 ‘서점 바로대출 서비스’를 운영한다. 사진은 지난해 10월 오준경 관장이 금호서림, 무지개서점, 피터팬서점 등 관내 3개 지역 서점과 ‘서점 바로대출서비스 협약’ 체결 장면./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전라남도교육청광양평생교육관(관장 오준경)은 지역주민이 원하는 도서를 서점에서 바로 빌려 독서 접근성을 높일 수 있도록 2월부터 ‘서점 바로대출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이용자 희망도서를 기다림 없이 제공해 독서 편의를 높이고, 광양 지역의 금호서점, 무지개서점, 피터팬서점과 협력 추진해 도서관과 지역 서점이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서점 바로대출 서비스는 광양평생교육관 정회원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이용자는 교육관 누리집에서 도서를 신청하고, 승인 문자를 받은 뒤 해당 서점에서 바로 대출할 수 있다.
 
1인당 월 3권의 도서를 신청할 수 있고, 도서 승인 문자 수신 후 7일 이내에 회원증을 지참해 서점을 방문하면 대출이 가능하다.

대출 기간은 15일이며, 대출한 도서는 반드시 대출한 서점으로 반납해야 한다.
 
오준경 광양평생교육관 관장은 “서점 바로대출 서비스는 주민이 가장 가까운 곳에서 책을 만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라며 “일상 속 독서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점 바로대출서비스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광양평생교육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jugo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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