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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목포해양수산복합센터강당에서 열린 이호균 목포과학대학교 총장 자서전 '목포, 크게쓰자' 출판기념회에서 김대중 전남교육감, 박준영 전 전남도지사, 이완식 전남도의장 등이 축하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사진제공=이호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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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목포해양수산복합센터 강당에서 열린 이호균 목포과학대학교 총장 자서전 '목포, 크게쓰자' 출판기념회에 많은 사람들이 참석해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 |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오는 6.3지방선거에서 목포시장 출마를 선언한 이호균 목포과학대학교 총장의 자서전 ‘목포, 크게 쓰자’출판기념회가 7일 목포해양수산복합센터에서 눈이 내린 강추위속에서도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공감 속에 마무리됐다.
약 5000여 명(주최측 추산)의 시민들과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출판기념회를 축하하기 위해 행사장을 가득 메워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호균 총장은 목포에서 태어났고, 목포에서 살아왔으며, 선거가 끝나도 제일 목포에 남을 사람이다. 그를 ‘진짜 목포 사람’으로 만드는 그의 모든 고민은 오직 하나, 목포의 내일을 향해 있다.
‘목포, 크게 쓰자’는 개인의 자서전적 기록을 넘어, 지역에서의 삶과 교육, 그리고 목포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성찰을 담은 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행사 현장(목포해양수산복합센터)에서는 책의 내용과 저자의 메시지에 공감하는 시민들의 반응이 이어졌고, 곳곳에서 박수와 격려의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형성됐다.
한 참석자는 “날씨가 걱정됐지만 이 자리를 직접 보고 싶어 나왔다”라며 “책이 전하려는 이야기가 현장에서 그대로 전해졌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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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목포해양수산복합센터 강당에서 열린 이호균 목포과학대학교 총장 자서전 '목포, 크게쓰자' 출판기념회에서 이호균 총장이 참석자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사진제공=이호균 |
또다른 참석자는 “많은 출판기념회를 다녀봤는데 오늘은 쫌 남다른 것 같다. 발걸음을 옮기는데 힘이 들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찾은 것 같다”고 했다.
이호균 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 책은 어떤 목적을 위해 쓰인 것이 아니라, 목포에서 살아온 한 사람의 기록”이라며 “몸은 움츠러들고 눈까지 내리는 주말 오후, 마음을 데우는 이야기를 위해 한 걸음에 달려와 주신 시민 한 분 한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이 자리는 저의 출판기념회이기 전에, 시민 여러분이 주인공인 시간”이라며 “목포의 오늘을 돌아보고 내일을 함께 그려보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출판기념회는 안전사고 없이 차분하게 마무리됐으며, 참석자들은 마지막까지 함께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jugo333@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