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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2026년 해빙기 교육시설 안전점검 추진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박희석기자 송고시간 2026-02-16 22:20

\아이들의 편안한 일상을 지켜주는 철저한 안전점검 실시
대전시교육청이 2026년 해빙기를 맞아 자연재난 등에 대비해 관내 교육시설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사진제공=대전교육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시교육청이 2026년 해빙기를 맞아 자연재난 등에 대비해 관내 교육시설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점검 대상은 ‘교육시설법’ 제2조에 해당하는 학교·직속기관 등 474개 기관, 총 3160개 시설물이다. 각 학교와 기관에서 자체 점검을 마친 후 이상이 있다고 판단되는 곳은 교육청이 직접 확인 점검을 실시해 잠재적 위험 요인을 해소할 계획이다.

특히 기숙사, 실습실, 옹벽 등 재해취약시설로 지정된 주요 시설·구조물은 교육청과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합동점검반’을 통해 시설물의 잠재적 위험 요인을 전문적으로 파악함으로써 안전점검 수준을 한층 강화했다.

시설과 백승영 과장은 “철저한 안전점검은 사고 예방을 위한 가장 확실한 선제적 조치”라며 “기후 변화로 인해 시설물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만큼 이번 점검을 철저히 완료해 아이들에게 안전한 학습 공간을 최우선으로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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