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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최고지도자 사망...40일간 추도기간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윤자희기자 송고시간 2026-03-01 12:55

(사진출처=하메네이 공식 SNS)


[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이란 최고지도자 알리 호세인 하메네이가 사망했다.

이란 정부는 1일(현지시간) 하메네이의 사망을 공식 발표하면서 40일간 전국민적 추도 기간과 일주일간의 공휴일을 선포했다.

현지 언론들은 하메네이가 테헤란의 집무실에서 사망했다고 전했다.
 
(사진출처=하메네이 공식 SNS)



하메네이가 사망한 정확한 시점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지난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폭격으로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후 외교부는 대변인 논평을 통해 "우리 정부는 현 이란 관련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라며 "역내 긴장을 완화시키기 위해 모든 당사자들이 최대한 노력을 기울일 것을 촉구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란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의 안전 확보를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외교부./아시아뉴스통신 DB



주이란대사관과 주이스라엘대사관은 공습 직후 현지 교민을 대상으로 안전 공지를 전파하고 비상연락망 등을 통해 안전을 확인하고 있다. 여타 중동 지역 공관들도 시시각각 변동하는 현지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면서 우리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28일까지 접수, 파악된 이란·이스라엘 내 우리 국민 피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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