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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후보, 경선 결과 깨끗이 승복… 정책협약 통해 이병래 후보 전격 지지 선언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조은애기자 송고시간 2026-04-21 16:50

김성수 후보, 경선 결과 깨끗이 승복…정책협약 통해 이병래 후보 전격 지지 선언./사진제공=김성수 후보 캠프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더불어민주당 남동구청장 예비후보 김성수 후보가 경선 결과에 승복하고, 이병래 후보와의 정책협약을 계기로 이병래 후보에 대한 전격 지지를 선언했다.

김성수 후보는 자신이 제안한 생활체육·소래포구 관련 정책을 이병래 후보가 수용해 주요 실천 과제로 추진하기로 한 데 뜻을 같이하며, 남동구의 변화와 더불어민주당 승리를 위해 결선과 본선까지 원팀으로 함께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번 정책협약은 예비경선 과정에서 제안된 좋은 정책은 결과와 관계없이 이어지고 실현되어야 한다는 공감대 위에서 마련됐다. 특히 김성수 후보가 제안한 생활체육과 소래포구 관련 정책이 남동구 지역경제를 살리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의미 있는 제안이라는 점에서, 이병래 후보가 이를 주요 실천 과제로 수용해 추진하기로 한 것이다.

이병래 후보는 이번 협약을 통해 생활체육과 지역경제를 잇는 체류형 스포츠 경제모델을 추진하고, 남동경기장 등 공공체육시설도 생활체육·문화·지역상권이 함께 살아나는 복합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또 소래포구와 관련해서는 가격·품질·서비스 신뢰를 높이고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확대해, 다시 찾는 남동구 대표 관광거점이자 상생형 관광경제의 중심축으로 육성해 나가기로 했다.

이병래 후보는 “김성수 후보가 제안한 생활체육과 소래포구 관련 정책은 남동구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며 “정책협약을 통해 그 취지와 문제의식을 존중해 수용한 만큼, 남동구의 주요 실천 과제로 반영해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성수 후보는 “경선 결과에 승복한다”며 “정치는 경쟁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구민의 삶을 바꾸는 실천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제가 제안한 정책이 이병래 후보를 통해 실제 남동구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뜻을 모았다”고 말했다.

이어 “남동구의 변화와 민주당 승리를 위해 이병래 후보와 원팀으로 결선과 본선을 함께 치르며 끝까지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

이병래 후보와 김성수 후보는 이번 정책협약이 단순한 형식적 합의가 아니라, 좋은 정책을 살리고 승리의 힘을 모으는 실질적 연대의 출발점이라는 데 뜻을 같이했다. 두 후보는 남동구의 전환을 바라는 구민의 뜻을 받들어 결선과 본선을 원팀으로 함께 치르며, 남동구민이 체감하는 진짜 변화와 혁신을 만들기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병래 후보는 “김성수 후보의 정책 제안을 책임 있게 이어받고, 원팀의 힘으로 결선과 본선에서 승리해 남동구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혁신으로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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