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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횡령 의혹' 충주시의원 예비후보 공천 취소

[서울=아시아뉴스통신] 강태진기자 송고시간 2026-05-06 00:09

(사진제공=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아시아뉴스통신=강태진 기자] 아파트 관리비 횡령 의혹을 받는 민주당 소속 충북 충주시의원 예비후보 A씨에 대한 공천이 취소됐다.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당헌 제104조(재추천)에 의거해 5월 4일 제280차 최고위원회의에서는 위임 받은 당무위원회 권한을 통해 충주시 나 선거구 후보자를 재추천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A후보에 대한 추천은 무효 처리됐고 이두원 후보가 충주시 나 선거구 단수 후보로 재추천됐다.

한편, A후보는 충주의 한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장으로 재임하던 2018년부터 2026년 초까지 장기수선충당금 1억 2900만원을 횡령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A후보는 의혹이 불거진 뒤 1억원을 반환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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