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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의회, 예결특위 제1회 추경안 심사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기자 송고시간 2026-05-06 16:05

2026년도 제1회 추경안 심사, 1조5072억원 규모(315억원 증)
고유가 피해지원금 긴급 추경 편성
김정숙 경산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경북 경산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정숙)는 6일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했다.

이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 규모는 1조5072억원으로, 기정예산 1조4757억원 대비 315억원(2.1%)이 증액됐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에서만 315억원이 편성됐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312억3천만원 ▲고유가 피해지원금 관련 운영비 2억5천만원 등으로 편성됐으며, 정부의 정책적 지원에 발맞춰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시민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 회복을 도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김정숙 위원장은 "이번 추가경정예산이 신속하고 차질 없이 집행돼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위원장으로서 맡은 바 소임을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결된 예산은 7일 제26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된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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