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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선 후보, 사회혁신을 통한 지역 지속가능성 강화한다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박희석기자 송고시간 2026-05-07 09:00

사회혁신 싱크탱크 (재)희망제작소와 '희망만들기' 정책협약 체결
협약식 모습.사진제공=김제선 후보 캠프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사회혁신가 출신 김제선 더불어민주당 중구청장 후보가 사회혁신을 통한 지역 지속가능성 강화를 위해 6일 사회혁신 싱크탱크 (재)희망제작소와 정책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재)희망재작소가 지방자치 부활 35주년을 맞아 지방정부의 혁신적인 새로운 도전과 성공 사례를 발굴하고 정책화하기 위해 민선 9기 지방정부 단체장 후보자를 대상으로 추진 중인 '희망만들기' 정책 협약 일환으로 진행됐다.

김제선 후보와 (재)희망재작소는 「주민과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중구 희망만들기 프로젝트」를 통해 실질적인 주민자치 실현과 지속 가능한 경제・사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혁신 정책들을 발굴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적극 협력키로 했다.

구체적인 실행 방안으로 시민주권 강화를 통한 풀뿌리 민주주의 가치 실현, 지역의 자원과 혁신으로 일구는 지역순환경제 구축, 교육, 돌봄, 인권 등 보편적 삶의 질 향상, AI전환시대 청년 희망 찾기 등 우리 삶의 행복을 더하는 46대 희망공약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지역 사회가 직면해 있는 인구감소와 기후위기, AI전환시대를 맞아 당면한 시대적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과 사업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김제선 후보는 "우리는 관료와 전문가 중심의 행정에서 벗어나, 주민이 스스로 동네 문제를 정의하고 주민들의 대화가 곧 대안이 되는 주민주권시대로 나아가고 있다"며 "우리 사회가 직면한 인구감소, 기후위기, AI대전환 등 사회적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국 지방정부의 혁신모델을 배우고, 중구 역시 혁신 사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재)희망제작소 이은경 소장은 "김제선 후보가 사람 중심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도전적인 사회혁신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의 희망의 밑거름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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