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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충규 대덕구청장, 6‧3지방선거 출마 공식 선언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박희석기자 송고시간 2026-05-07 11:45

7일 대전시의회 로비서 기자화견 “4년 성과 토대로 웅비하는 대덕 만들 것”
지역발전이 최우선 가치…능력 있는 구청장 강조
콤팩트시티·스마트시티·디지털시티 ‘3대 전략’제시
최충규 대전 대덕구청장 후보가 7일 대전시의회  1층 로비에서 공식 출마회견을 열고 있다.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국민의힘 최충규 대전 대덕구청장이 7일 ‘지역발전 인물론’을 기치로, 재선 도전의 돛을 올렸다.

최 청장은 이날 대전시의회에서 출마회견을 열고 “지난 4년 대덕구민과 함께 올려놓은 대덕의 가치를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발전의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대덕구청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대덕발전은 이제 시작”이라면서 “대덕발전의 시계를 계속해서 돌릴 수 있는 능력 있는 구청장, 대덕발전을 소명으로 살아온 대덕에 애정 있는 구청장이 필요한 이유”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최 청장은 지방선거의 최우선 가치는 ‘지역발전’이라고 강조하며, 중앙정치에서 벗어난 ‘인물’ 투표의 중요성을 설파했다.

지난 4년 연축지구 개발의 첫 삽을 뜬 것은 물론 △조차장역 개발 가시화 △신규도로  개설 △대덕물빛축제 성공 개최 △시장 현대화 △전국 최고 수준 통합 돌봄 등 굵직한 구정 성과를 낸 것에 대한 자신감이 묻어났다.

그는 “이번 지방선거는 대덕이 계속 발전하느냐, 다시 쇠퇴의 길을 걷느냐의 갈림길”이라고 규정한 뒤 “옛 어른들이 사람 하나 잘 못 들이면 집안이 망한다고 하셨듯, 이번 선거에서 사람을 잘 못 뽑으면 대덕이 어떻게 될지 장담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저는 우리 모두가 이번 지방선거에서 오직 ‘사람’ 오로지 ‘인물’만 보고 투표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라며 “누가 대덕을 발전시킬 ‘인물’인가가 구청장과 지방의원 후보 선택의 최우선 요소가 돼야 한다”고 밝혔다.

최 청장은 지난 4년 구민과 함께 일궈놓은 구정 성과를 바탕으로 다가올 4년 대덕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특히 그는 이를 위한 구체적 비전으로 ‘구민 행복 3대 전략’을 제시했다.

최 청장이 제시한 3대 전략은  △공간 혁신을 통한 ‘콤팩트 시티(Compact City)’ △행정 시스템을 혁신한 ‘스마트시티(Smart City)’ △주민 참여가 바탕이 된 ‘디지털 시티(Digital City)’구축을 골자로 한다.

또 3대 전략안에는  △대덕 전역 30분 생활권 구축  △대전조차장역 복합 개발 △법동-중리동-대화동 연결 복합 공간 조성 △AI 주차공유 시스템 구축  △쓰레기 수거  로봇 가동  △AI 민원 비서 운영  △구민 행복 긴급 지원 서비스 등 다양한 정책공약이 담겼다.

최 청장은 “검증된 실력과 강한 추진력, 그리고 부드러운 리더십으로 대덕의 가치를 혁신하겠다”며 “지난 4년 대덕의 가치를 2배 이상 올렸던 경험을 자양분 삼아, 다시 한번 신발 끈을 동여매고 대덕발전을 위해 달리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마지막으로 최 청장은 “경험의 차이가 능력의 차이를 만든다. 저 최충규에게 반드시 힘을 실어달라”며 “다시 한번 도약하는 대덕, 지속 가능하게 성장하는 대덕, 지역의 가치가 높아지고 구민의 행복이 넘치는 대덕을 위한 위대한 여정에 함께 해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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