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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민원, 공직자가 존중해야 할 국민 뜻"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서승희기자 송고시간 2026-05-13 00:08

(사진제공=청와대)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민원은 공직자가 존중해야 할 국민의 뜻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민원은 피해야 하는 귀찮은 일이 아니다. 국민의 공복인 공직자들이 존중하고 탐구해야 할 국민의 뜻이다. 민원 속에는 존중하고 받들어 시행해야 할 국민의 목소리가 들어있을 뿐 아니라, 국정개혁 과제들이 가득한 보물창고 같은 것이다."라고 적었다.

이어 "고질 만성화된 반복민원은 민원인의 삶을 황폐화시키고, 행정낭비를 초래한다. 부당한 주장을 알면서 하는 경우는 많지 않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오해나 불신 악감정은 진지한 대화와 존중으로 상당 부분 해결 가능하다.  진지하고 존중하는 자세로 충분한 시간을 투자해서 깊이 대화하다 보면 상당한 민원들은 정리가 된다."라고 말했다.
 
(사진제공=청와대)



이어 "안 되면 안 되는 이유를 근거를 가지고 차근차근 합리적으로 설명하는 것만으로도 많은 민원들이 해소된다. 안 되는 줄 알면서 화난 민원인들을 일시적으로 무마하기 위해 하는, '함께 노력해 봅시다', '적극 검토하겠습니다' 류의 회피성 희망고문은 절대 금물이다."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최선을 다하는 갈등 담당 공무원 여러분 감사하며 큰 기대를 건다. 고맙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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