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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지열 후보 “공정하고 객관적인 공식 절차 속에서 책임 있게 평가받겠다”./사진제공=정지열 후보캠프 |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정지열 더불어민주당 연수구청장 후보는 최근 제기된 별도 토론 요구와 관련해 “공정성과 객관성을 담보하기 위해 선거관리위원회가 주관하는 공식 공개토론회 일정이 이미 확정돼 있다”며 공식 토론회에 충실히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 후보는 “후보 검증은 특정 후보 간의 즉흥적 제안이나 일회성 논쟁이 아니라, 모든 유권자에게 동등한 기준과 절차가 적용되는 공식 토론회를 통해 이뤄지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선관위 주관 공개토론회는 후보의 정책, 자질, 비전, 행정 능력을 유권자께서 가장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비교할 수 있는 자리”라고 말했다.
이어 “선거가 막바지로 갈수록 감정적 공방이나 정치적 이벤트보다, 연수구의 미래를 어떻게 책임질 것인지에 대한 정책과 비전 경쟁이 더욱 중요하다”며 “저는 남은 기간 구민 한 분 한 분을 직접 만나 연수의 변화 방향과 실질적인 실행 방안을 설명드리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캠프 측 관계자는 별도 토론 요구와 관련해 “토론을 회피하는 것이 아니라, 후보 검증은 이미 확정된 공식 절차 안에서 책임 있게 받겠다는 뜻”이라며 “선거관리위원회가 주관하는 토론회는 진행 방식과 발언 기회, 검증 기준이 제도적으로 관리되는 만큼 가장 공정하고 객관적인 검증의 장”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특정 후보의 정치적 의도나 선거 막판 공세에 좌우되기보다, 검증된 공식 절차 속에서 차분하고 책임 있게 평가받겠다는 것이 후보의 일관된 입장”이라며 “남은 선거 기간에도 구민께 필요한 해법을 제시하고, 현장에서 직접 소통하는 선거운동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