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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휘 후보, “계룡스파텔 계룡시 이전 공약”은 헛 소리에 그칠것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박희석기자 송고시간 2026-05-19 13:37

유성 관광·상권 핵심시설 이전 추진은 무책임한 정치공약
민주당 대전시장·구청장 후보들이 침묵한다면 역풍에 직면할 것
조원휘 유성구청장 후보가 계룡스파텔 주변 우산거리를 둘러보고 있다./사진제공=조원휘 후보 캠프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국민의힘 조원휘 유성구청장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정준영 계룡시장 후보의 계룡스파텔 이전 공약과 관련해 “유성 관광경제의 핵심 자산을 타 지역으로 옮기겠다는 무책임한 정치공약”이라고 비판했다.

또 조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정준영 계룡시장 후보에게 “대전지역 민주당 후보들의 동의를 받았는지 확실하게 밝히라”고 압박했다.

조 후보는 “계룡스파텔은 단순한 숙박시설이 아니라 유성온천관광특구와 봉명동 상권, 숙박·외식업계와 연결된 지역경제 핵심시설”이라며 “수십 년간 유성과 함께 성장한 자산을 선거용 공약으로 이전하겠다는 발상은 현실성도, 지역 정당성도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조 후보는 “계룡 발전 역시 중요하지만, 타 지역 자산을 빼오는 방식이 아니라 계룡만의 경쟁력과 자족기능을 키우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며 “지역 상생이 아닌 지역 갈등을 조장하는 정치공약은 결국 시민들의 외면을 받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유성의 관광 인프라와 지역경제는 반드시 지켜내겠다”며 “정치적 구호가 아닌 실질적 관광 활성화와 지역상권 회복 정책으로 시민들에게 평가받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조 후보는 “유성 시민들의 삶과 직결된 지역 인프라 이전 문제에 민주당 대전시장·구청장 후보들이 침묵한다면 역풍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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