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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측, "악플러→스토킹 엄중한 법적 대응"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6-05-21 00:27

(사진출처=트와이스 공식 SNS)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JYP가 법적대응 상황을 공유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팬 여러분의 제보, 자체 모니터링 및 악성 콘텐츠 전문 모니터링 시스템을 활용하여 네이버, 네이트판, 다음 카페, 더쿠, 디시인사이드, 루리웹, 에펨코리아, 엠엘비파크, 인스티즈, X(舊 트위터), 빌리빌리, 유튜브, 인스타그램, 틱톡, 페이스북 등 국내외 주요 온라인 커뮤니티 플랫폼, SNS 그리고 카카오톡 오픈채팅, 텔레그램 등 메신저에서 발생하는 악성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있다. 이러한 악성 콘텐츠 생성 및 배포 행위에 대해서는 어떠한 합의나 선처 없이 형사 고소 및 민사 청구 등 강력한 법적 조치를 지속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당사는 커뮤니티 플랫폼, 메신저, SNS 또는 당사의 윤리경영 신고 서비스를 통하여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악성 콘텐츠를 작성, 생성 및 배포한 자들을 상대로 고소·고발을 진행했다. 이들은 수사기관의 엄중한 조사를 받았거나 현재 조사 중에 있으며, 일부에 대해서는 정보통신망법위반 또는 성폭력처벌법위반 등으로 유죄가 확정되어 벌금형이 선고되었으며,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명령 및 아동·청소년 관련기관 취업제한 명령 등이 병과되었음을 알려드린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해외 온라인 플랫폼에 게시된 악성 콘텐츠 또는 해외 거주 행위자들에 대한 법적 조치도 예외 없이 지속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법원의 증거조사촉탁 및 해외 법원의 증거개시 신청을 통해 악성 콘텐츠 생성자의 신원을 끝까지 추적하고 있으며, 신원이 특정된 이들에 대해서는 국내외 막론하고 손해배상책임을 묻고 있다. 특히 미국 법원은 당사가 신청한 증거개시절차에서 상대방이 ‘표현의 자유'를 근거로 제기한 이의신청을 일축하고, 정보제공명령을 최종 발령하였다. 이는 아티스트의 인격권을 침해하기 위해 국외 플랫폼을 우회 수단으로 이용하거나, 표현의 자유를 방패 삼아 위법 행위를 정당화하는 수법은 더 이상 법적으로 용인되지 않음을 명확히 밝힌다."라고 전했다.

이어 "소속 아티스트의 안전을 위협하고 사생활을 중대하게 침해하는 스토킹 행위 역시 당사의 강경 대응 대상이다. 이미 법원으로부터 가해자들을 대상으로 한 접근금지 잠정조치 결정이 인용되었고, 고소·고발을 통해 스토킹 과정에서 발생한 추가 범죄 혐의에 대해서도 엄정한 수사를 요청한 상태다. 이와 병행하여 가해자들을 상대로 민사상 손해배상청구 역시 진행하고 있음을 알려드린다. 특히 해외에 거주하는 스토킹 행위자에 대해서도 해외 법원의 증거개시제도를 적극 이용하여 손해배상 등 법적 대응을 진행 중에 있다."라고 덧붙였다.

JYP는 "익명성을 악용한 악성 콘텐츠 작성, 생성, 배포 및 스토킹 등의 불법행위에 대해서 예외 없이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하고 있다. 특히 이미 채증을 완료한 자료들은 게시물 삭제, 계정 비공개 전환, 아이디 변경 및 회원 탈퇴 여부와 관계없이 모두 국내외 수사기관과 법원에 증거로 제출되고 있다.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의 권익을 침해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어떠한 경우에도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중한 법적 대응을 이어갈 것임을 분명하게 밝힌다."라고 전했다.

이어 "아티스트의 권익을 침해하는 위법 행위를 발견하신 경우 Fan JYP 메일을 통해 팬 여러분의 적극적인 제보 부탁드린다. 아울러 아티스트와 팬 모두가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성숙한 환경을 만들기 위한 따뜻한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JYP에는 박진영, 2PM, 데이식스, 트와이스, 스트레이 키즈, ITZY, 니쥬,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엔믹스, 넥스지, 킥플립 등이 소속되어 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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