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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후보, 개인택시운송조합·장기요양기관협회 등과 잇따라 간담회 개최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조은애기자 송고시간 2026-05-23 10:45

유정복 후보, 개인택시운송조합·장기요양기관협회 등과 잇따라 간담회 개최./사진제공=유정복 후보캠프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는 지난 22일 선거철이라고 각종 단체와의 협약에서 나온 정책 건의에 대해 “당장 해 주겠다”라고 약속하는 것은 정직하지 못한 태도라고 강조했다.

유 후보는 이날 개인택시운송조합과 장기요양기관협회 등과 잇따라 가진 정책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유 후보는 “선거 기간에 제안된 정책 건의에 대해 세밀한 검토 없이 확답하는 것은 거짓말에 가깝기 때문에 오랜 공직 생활과 30년 넘는 정치 인생 동안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일을 처리하겠다”라고 재차 강조했다.

유 후보는 이날 서구 가좌동 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이사장 김승일)과 정책간담회를 열고, “개인택시 조합 측이 건의한 청사 신축, 요금 인상, 인천공항 배차제 등은 실질적인 로드맵을 통해 이를 해결하겠다”라고 약속했다.

개인택시 조합은 조합개인택시 업계의 발전과 환경 개선을 위해 조합 청사 신축 관련 예산 재편성,택시 요금 인상, 선진교통문화 체험 프로그램(해외 연수) 형평성 제고, 체육행사 지원, 택시 결제 단말기 패드지원, 인천공항 통합 배차제 제도화 및 사업 구역 보호, 청라·하늘대교 통행료 면제 확대 등 7가지 핵심사항을 건의했다.

유 후보는 이어 장기요양기관협회와의 정책간담회를 가졌다.

유 후보는 “경제 성장이나 지역 개발, 환경 정비 등 모든 시정 수단은 결국 '행복'을 위한 것이며, 가장 핵심은 어렵고 힘들고 불편한 소외 계층이 균형 있게 살맛 나는 세상을 만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기요양기관협회는 장기요양과 일상 돌봄의 일원화 필요성,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격려사업 신설, 현지조사 및 지도점검 합리화, 재가, 주야간보호센터 차량운영권 보장 및 지원, 인구감소 지역 및 취약지 종사자 추가수당 도입, 현장 정례 간담회 운영 및 거버넌스 구축 등 6개 정책을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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