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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조원휘 대전 유성구청장 후보가 광수사에서 유권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사진제공=조원휘 후보 캠프 |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국민의힘 조원휘 유성구청장 후보가 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지역 사찰을 잇달아 방문하며 불심 잡기에 나섰다.
조 후보는 지난 23일 오후 대전 유성구 학하동 소재 광수사에서 열린 봉축점등식에 참석해 지역 불자들과 함께 부처님오신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사회의 화합과 안녕을 기원했다.
이어 24일에는 유성구 화암동 태전사와 안산동 구암사를 찾아 불자들과의 만남을 이어가며 현장 민심을 청취했다. 조 후보는 사찰 관계자·신도들과 지역 현안과 주민 생활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조 후보는 이날 “부처님의 자비와 나눔 정신은 지금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가치”라며 “주민 모두가 서로 배려하고 함께 살아 가는 따뜻한 유성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 “지역의 전통문화와 공동체 정신을 소중히 지켜나가며 구민들이 화합할 수 있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조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기간 동안 지역 전통시장과 종교시설, 생활 현장, 봉명동 우산거리 등을 잇달아 방문하며 주민 밀착형 선거운동을 이어가고 있다.
news26@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