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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오후 5시 30분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인천 부평문화의거리를 찾아 유정복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서며 보수 결집에 힘을 보태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4일 오후 5시 30분 인천 부평문화의거리를 찾아 유정복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서며 보수 결집에 힘을 보탰다. 이날 현장에는 이단비 후보 지지자들도 함께하며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총력전에 나섰다.
부평문화의거리 일대는 장 대표와 유 후보를 보기 위해 몰려든 시민과 지지자, 취재진 등 1200여 명이 붐비며 뜨거운 선거 열기를 실감케 했다. 장 대표는 앞서 작전동 유세를 마친 뒤 곧바로 부평으로 이동해 집중 지원 유세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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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오후 5시 30분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인천 부평문화의거리를 찾아 유정복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서며 보수 결집에 힘을 보태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
장 대표는 이날 연단에서 “행정은 실전이고 시민의 삶은 정치 실험의 대상이 될 수 없다”며 “인천의 미래를 책임질 준비된 행정가는 유정복 후보”라고 강조했다.
이어 더불어민주당 측을 겨냥해 “정권의 눈치만 보는 정치가 아니라 시민만 바라보는 시정이 필요하다”며 “인천 발전을 위해서는 검증된 경험과 실력을 갖춘 리더십이 절실하다”고 주장했다.
특히 그는 유 후보의 민선 8기 시정 성과를 언급하며 “경제성장률(GRDP), 고용률 등 각종 지표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성과를 이끌어냈고, 천원주택 정책과 같은 청년·신혼부부 정책 역시 시민들의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며 “유정복 후보는 비교 자체가 어려운 준비된 행정 전문가”라고 치켜세웠다.
또한 이단비 후보에 대해서도 “정체된 부평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단비 같은 인물”이라며 적극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이에 대해 유정복 후보는 “시정은 연습할 시간이 없는 자리”라며 “지금 인천은 글로벌 톱텐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중대한 전환점에 서 있다”고 강조했다.
유 후보는 이어 “정쟁과 정치 논리가 아니라 시민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정책과 성과로 평가받겠다”며 “시민 편에 서서 인천의 미래를 책임질 수 있는 진짜 행정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오는 6월 3일은 인천의 미래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날”이라며 “반드시 투표에 참여해 시민의 힘을 보여달라”고 호소했다.
한편 이날 부평 집중유세는 국민의힘 지도부와 지방선거 후보들이 총출동한 가운데 진행되며 인천 민심 공략을 위한 총력전 양상으로 펼쳐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