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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남준 후보, 출정식 열고 본격 선거운동 돌입...“계양 발전, 실적과 성과로 증명하겠다”./사진제공=김남준 후보캠프 |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김남준 더불어민주당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후보가 25일 노후 도심 정비와 생활 인프라 확충, 여가공간 조성 등을 통해 신도시와 원도심이 함께 발전하는 ‘주거 혁신 공약’을 발표했다.
김남준 후보는 이날 SNS 메시지를 통해 “우리 계양은 그 어느 곳보다 발전가능성이 높은데 현실은 그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는 주민들 말씀을 들을 때마다 마음이 아팠다”며 “신도시와 원도심이 함께 발전해야 계양의 진가가 비로소 제 모습을 찾을 수 있다”며 공약 발표 배경을 설명했다.
김 후보가 발표한 주거 혁신 공약의 핵심은 △계산지구 노후계획도시 고밀도 주거단지 조성 지원 △계산역·임학역 일대 재개발·재건축 신속 추진 지원 △계양역세권 복합개발 추진 △계양신도시 생활 인프라 조성 지원 △도심 여가공간 조성 추진 등을 통해 살기 편한 미래형 도시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데 있다.
계산지구 고밀도 주거단지 조성은 노후계획도시 특별법에 따라 계산지구 정비사업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 절차에 소요되는 시간을 단축하고 고밀도 주거단지 조성을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
또한 계산역·임학역 일대 재개발·재건축 사업의 신속 추진도 지원한다. 해당 구역은 2023년 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된만큼 사업성 확보와 신속한 사업 추진을 통해 대규모 고밀개발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계양역세권 복합개발 계획도 함께 제시했다. GTX-D 조속 추진과 그린벨트 완화를 통해 계양역 일대에 문화·상업·주거 기능이 결합된 복합단지를 조성하겠다는 구상이다.
이어 올해 말 첫 입주가 시작되는 계양신도시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광역교통망 조기 구축과 공원·도서관 등 생활 인프라 확충을 추진하는 한편, 아라뱃길 문화예술공연장과 계양산 산림휴양공원 조성, 서부간선수로 수질 개선 및 수변공원 조성 등을 통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여가공간 확충에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남준 후보는 “원도심과 신도시를 함께 발전시켜 주민이 자부할 수 있는 동네를 만들어가겠다”며 “쾌적한 도시, 살기 편한 계양을 만드는 주거 혁신을 반드시 해내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