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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이병래 남동구청장 후보가 석가탄신일 등 연휴기간 내내 남동구 일대에서 집중유세를 이어가며 주민들과 직접 소통에 나서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병래 남동구청장 후보가 석가탄신일 등 연휴기간 내내 남동구 일대에서 집중유세를 이어가며 주민들과 직접 소통에 나섰다.
이 후보는 최근 모래내시장과 논현동, 인천대공원역 일대 등에서 시민·상인들과 만나 민생경제 회복과 생활밀착형 행정을 핵심으로 한 공약을 발표하며 표심 공략에 집중했다.
이병래 후보는 유세 현장에서 “남동의 변화는 주민의 삶을 실제로 바꾸는 행정에서 시작된다”며 “골목경제 회복과 청년 일자리 확대, 전통시장 활성화,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남동산단 구조 고도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 K-뷰티 산업 육성, 관광벨트 조성 등을 주요 비전으로 제시하며 “청년이 떠나지 않고 머무는 도시, 주민이 자부심을 느끼는 남동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폭염·침수 등 기후재난 대응체계 구축과 생활권 중심 안전 인프라 확충 공약도 함께 소개하며 “예방 중심 도시행정으로 주민 안전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이날 유세 현장에는 시·구의원 후보들과 지지자들이 함께하며 ‘원팀 선거운동’을 펼쳤고, 시민들은 후보와 직접 악수하며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 등을 전달했다.
이 후보는 “현장에서 답을 찾는 구청장이 되겠다”며 “남동구민과 함께 새로운 변화와 도약의 시대를 열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