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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래 "유성구, 독서국가 프로젝트 최적 도시"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박희석기자 송고시간 2026-05-26 14:42

김영호 국회 교육위원장과 독서문화 발전 간담회서 정책 제안
스마트 도서관·독서복지 체계 구축 등 ‘책 읽는 유성’ 조성 박차
김영호 국회 교육위원장과의 ‘독서국가’ 간담회.(왼쪽부터) 김영호 국회 교육위원장, 정용래 더불어민주당 대전 유성구청장 후보./사진제공=정용래 후보 캠프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 후보가 ‘독서국가*’프로젝트와 함께하는 ‘책 읽는 유성’ 독서도시 만들기에 총력전을 펼친다.

독서국가는 인공지능(AI) 시대, 독서교육을 국가 핵심 정책으로 전환하자는 프로젝트. 독서국가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실현하고, 국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범국민 연대체인 ‘독서국가추진위원회’가 지난 1월 출범했다.  

독서국가추진위는 범국민 독서 캠페인 전개, 관련 입법·예산 정책화, 독서 생태계 기반 구축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정용래 후보는 지난 25일 선거사무소에서 국회 교육위원회 김영호 위원장(독서국가추진위 공동의장)과 독서국가 정책과 함께하는 유성구 독서문화 발전 간담회를 갖고, 해당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과 ‘독서도시 유성’을 만들기 위한 정책을 제안했다.

정용래 후보는 “유성구는 대전 5개 자치구 중 가장 많은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을 건립·운영해 온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독서 행정의 선구자”라며 “독서교육과 미래형 지식 생태계 조성 등 독서국가 프로젝트를 완벽하게 구현할 수 있는 최적의 도시”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독서국가 정책과 함께하는 ‘책 읽는 유성’을 위해 △도서관 사서 인력의 인건비 지원 및 스마트 도서관 인프라 구축 등 국가적 지원 △생애주기별 맞춤형 독서복지 서비스 체계 구축 △‘디지털 디톡스, 북스테이 공원’ 조성 및 AI 리터러시 교육 △독서로 일상을 풍요롭게! ‘사계절 책 축제’ 개최 등을 제안했다.

국회 교육위원회 김영호 위원장은 “유성구는 공공도서관을 비롯해 독서국가, 독서도시, 독서마을로 이어지는 독서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는 최적의 여건을 갖춘 도시”라며 “문해력 지도사, 독서지도사 등이 배치된 독서 유치원·어린이집, 독서 중점 초등학교 등을 지정할 수 있도록 제도적·재정적 지원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정용래 후보는 “미래 세대의 문해력과 사고력은 책 읽는 문화에서 나온다”라며 “지역문화의 거점인 공동도서관을 중심으로 마을공동체 등과 연계한 다양한 독서문화 실천 방안을 통해 독서국가 프로젝트와 함께 책 읽는 도시 유성을 만들어가는 데 주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유성구는 매년 ‘유성 독서대전’을 개최하고 있으며, 지난 2024년에는 전국 규모의 한국지역도서전을 동시에 개최하는 등 ‘책 읽는 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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