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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조영규 남동구의원 후보, “주민이 체감하는 생활밀착형 변화” 강조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조은애기자 송고시간 2026-05-28 12:39

남동구 만수2·3·4·5동 등 환경개선 총력전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조영규 인천 남동구 마선거구(만수2·3·4·5동) 남동구의회 의원 무소속 후보.(사진제공=조영규후보사무소)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인천 남동구 마선거구(만수2·3·4·5동) 남동구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한 무소속 기호 5번 조영규 후보가 주민 생활과 직결된 환경개선 정책을 앞세우며 지역 민심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조 후보는 최근 지역 순회 유세와 주민 간담회를 통해 “정치는 거창한 구호보다 주민이 매일 걷는 골목길과 생활환경을 바꾸는 것에서 시작된다”며 “만수동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변화를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조 후보는 만수2·3·4·5동 일대의 노후 주거환경과 주차난, 쓰레기 무단투기, 야간 보행 안전 문제 등을 핵심 현안으로 꼽으며, 실질적인 환경개선 사업 추진 의지를 강하게 드러냈다.

그는 노후 골목길 및 보행도로 정비, 생활쓰레기 상습 투기지역 환경개선, 어린이·어르신 안전 중심의 보행환경 구축, 공원 및 쉼터 시설 개선, 주민편의형 주차공간 확보, 방범 CCTV 및 야간 조명 확대 설치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조 후보는 “만수동은 오랜 시간 많은 주민들이 삶의 터전을 일궈온 곳이지만, 상대적으로 생활 인프라 개선 속도가 더뎠다는 목소리가 많다”며 “주민들의 불편을 행정에 전달만 하는 의원이 아니라, 직접 해결책을 끝까지 추진하는 현장형 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주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움직이는 생활정치가 필요하다”며 “정당 논리가 아닌 오직 주민 중심의 실천 정치로 깨끗하고 안전한 만수동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지역 주민들과의 현장 소통 행보도 이어가고 있다. 조 후보는 골목 환경 점검과 상가 방문, 주민 의견 청취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진행하며 생활현장의 문제를 직접 확인하고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방침이다.

지역 정가에서는 조 후보가 생활환경 개선과 주민 체감형 공약을 중심으로 ‘생활밀착형 후보’ 이미지를 강화하며 무소속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조 후보는 “남동구의 변화는 거대한 개발보다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작은 변화에서 시작된다”며 “주민과 함께 호흡하며 더 깨끗하고 더 안전한 만수동을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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