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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병래 남동구청장 후보, “주민의 한 표가 남동의 미래를 결정합니다”./사진제공=이병래 후보캠프 |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병래 남동구청장 후보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맞아 남동구민들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호소하며 "투표는 민주주의를 지키는 가장 강력한 힘이며, 주민이 자신의 권리를 행사하는 가장 당당한 방법"이라고 31일 밝혔다.
이 후보는 "민주주의는 저절로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수많은 시민들의 참여와 희생, 그리고 역사의 축적 위에 세워진 소중한 가치"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투표는 우리 아이들의 미래와 지역의 발전, 그리고 대한민국의 방향을 결정하는 시민의 권리이자 책임"이라며 "한 표의 가치는 누구에게나 동등하며, 주민의 뜻이 선거를 통해 올바르게 반영될 때 민주주의는 더욱 건강해진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이번 지방선거의 의미에 대해 "민주주의와 지방자치의 가치를 다시 세우는 중요한 선거"라며 "주민의 삶을 바꾸는 정책 경쟁과 책임 있는 지방정부를 선택하는 과정인 동시에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미래를 결정하는 분수령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지방정부는 주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일하는 생활정부"라며 "중앙정부의 정책과 지방정부의 실행력이 유기적으로 연결될 때 시민들이 체감하는 변화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새롭게 출범한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국민주권과 실용, 민생 중심의 국정 운영이 지방정부와 함께할 때 대한민국의 대전환도 더욱 힘있게 추진될 수 있다"며 "이번 선거는 중앙과 지방이 함께 국민의 삶을 바꾸는 새로운 출발점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특히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내란세력의 극단주의와 분열의 정치를 넘어 상식과 책임, 통합과 미래의 정치를 선택해야 한다"며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지켜낸 힘은 언제나 깨어 있는 시민들의 참여였고, 그 시작은 투표"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 후보는 "투표는 주민의 권리를 지키는 가장 평화로운 실천이며, 민주주의를 움직이는 가장 강력한 행동"이라며 "사전투표에 꼭 참여해 남동구의 미래와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 주시길 바란다"고 호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