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11일 목요일
뉴스홈 정치
“주민 곁엔 남동구엔 박종효”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조은애기자 송고시간 2026-05-31 10:37

“주민 곁엔 남동구엔 박종효”./사진제공=박종효 후보캠프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선거를 앞두고 쏟아지는 거대 담론 대신 무거운 장바구니를 든 어르신의 다리 아픔을 덜어주고 주차 지옥에 시달리는 이웃의 피로를 씻어주는 '핀셋형 디테일 행정'이 유권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10일간 유세차 단상에서 내려와 구민의 삶 속으로 직접 걸어 들어간 현장 유세의 값진 결과물이다.

국민의힘 기호 2번 박종효 남동구청장 후보가 지난 10일간 남동구 전역의 전통시장과 골목, 공원을 누비며 파악한 구민들의 고충을 덜어내기 위한 ''생활 밀착형 체감 행정' 공약의 강력한 실천을 다짐했다.

박 후보는 지난 4년간 450번 이상 이어온 주민 소통의 뚝심을 이번 선거 기간에도 여과 없이 발휘했다고 31일 밝혔다.

그는 고물가에 한숨짓는 상인들의 손을 잡고, 매일 밤 주차 전쟁을 치르는 원도심 주민들과 긴 보행 신호에 지친 어르신들을 만나며 현장에서 답을 찾았다.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는 박 후보의 핵심 공약으로 들어갔다. 박 후보가 당선 시 가장 먼저 챙기겠다고 내세운 것은 보행 약자를 위한 도심 인프라 혁신이다.

보행 신호 대기 시간이 일반 횡단보도보다 20~30초가량 길어 어르신들이 서서 기다리기 벅찬 관내 대각선 횡단보도 약 131개소를 타깃으로 삼았다.

박 후보는 이곳에 보행 약자를 위한 '휴게 의자'를 전격 설치하고, 장바구니를 편히 올려둘 수 있는 '짐받이 탁자'를 확충해 구민들의 어깨를 짓누르는 삶의 무게를 구청이 앞장서서 덜어주겠다고 약속했다.

원도심 주민들의 팍팍한 주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맞춤형 대안도 명쾌하게 제시됐다. 박 후보는 당선 시 구청의 행정력을 동원해 동네에 버려지거나 방치된 자투리땅을 다시 찾아서 ‘소규모 정원 및 쉼터’ 등 구민의 힐링 공간을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원도심의 가장 큰 골칫거리인 주차 지옥을 해결하기 위해 공공 예산 투입의 한계를 넘어 지역 내 종교시설 및 상가의 민간 주차장을 유휴 시간대에 개방하도록 이끄는 상생 협력을 적극 전개하기로 했다.

박 후보는 "행정의 진짜 위대한 힘은 천문학적인 예산을 들이는 사업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무거운 장바구니를 든 이웃을 위해 횡단보도 앞에 작은 의자 하나를 내어드리는 세심함에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구민들께서 길거리에서 무심코 던지신 사소한 불만 하나도 결코 가볍게 넘기지 않고 꼼꼼히 챙기는 실천하는 진짜 일꾼이 되겠다"며 "지난 10일간 골목과 시장에서 제게 보내주신 격려와 애정 어린 쓴소리를 가슴속 깊이 새기고, 흔들림 없는 뚝심으로 남동구민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기호 2번에게 본투표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주시길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