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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선거캠프는 1일 발생한 한화 에어로스페이스 폭발사고와 관련, 2일 거리유세 등 외부 선거운동 일정을 전면 중단한다./사진제공=허태정 후보 캠프 |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선거캠프는 1일 발생한 한화 에어로스페이스 폭발사고와 관련, 2일 거리유세 등 외부 선거운동 일정을 전면 중단한다고 밝혔다.
허 후보 선거캠프는 공식 선거운동의 마지막 날인 2일 외부 유세 중심의 일정을 계획했으나, 이번 사고로 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만큼 희생자 애도에 집중할 예정이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박정현 대전시당 위원장은 이날 사고현장을 찾아 철저한 원인 조사와 엄중한 조치를 당부한 뒤 애도에 집중하기 위해 2일 예정된 대전지역 출마자들의 외부 유세일정을 전면 중단키로 했다.
이에 허 후보 선거캠프는 허 후보가 1일 시작한 ‘48시간 무귀가 선거운동’을 비롯해 2일 예정됐던 아침 거리유세와 전통시장 방문, 저녁 거리유세, 은하수네거리에서 진행하려 했던 마무리유세까지 전 일정을 취소했다.
허 후보는 “예상치 못한 사고로 큰 인명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선거를 치르게 되어 마음이 무겁다”며 “사고로 유명을 달리 하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고통과 슬픔에 잠겨 계실 부상자와 유가족께도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