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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광진 대전교육감 후보./사진제공=성광진 후보 캠프 |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성광진 대전시교육감 후보 캠프는 1일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와 관련해 깊이 애도의 뜻을 표하고, 사고 수습이 이뤄질 때까지 거리 유세 활동을 전면 중단하기로 했다.
성광진 캠프는 “이번 사고로 다수의 사망자와 부상자가 발생했다는 소식에 참담한 마음을 금할 수 없다”며 “희생되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들께 마음 깊이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부상자분들의 빠른 회복을 기원하며 사고 수습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이뤄지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성광진 캠프는 “선거운동도 중요하지만, 지이번 사고로 인해 우리 지역의 큰 아픔이 발생한 상황에서 유세와 거리 인사 등 대면 유세를 그대로 이어가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했다”며 “사고 수습과 추모를 위해 거리 유세 활동을 중단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시민 알권리와 선거 일정 등을 고려해 온라인을 통한 정책 안내와 투표 참여 안내는 차분한 방식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이에 성광진 후보는 “일터에서 일하던 시민이 다시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는 사회는 안전한 사회라 할 수 없다”며 “정확한 사고 원인 규명과 재발 방지 대책이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학교 역시 아이들이 배우는 공간이자 교사, 급식노동자, 돌봄전담사, 행정직원, 시설관리 노동자 등 수많은 교육노동자들이 함께 일하는 삶의 현장”이라며 “학생이 안전하게 배우고, 교사가 존중받으며 가르치고, 학교 안 노동자들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대전교육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news26@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