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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국회의원, 이영훈 후보 집중유세 “시작한 사람이 끝까지 책임져야”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조은애기자 송고시간 2026-06-02 11:23

주진우 국회의원, 이영훈 후보 집중유세 “시작한 사람이 끝까지 책임져야”./사진제공=이영훈 후보캠프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이영훈 국민의힘 미추홀구청장 후보는 6월 1일 주진우 국회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인하대역 사거리에서 집중유세를 펼치며 막판 세몰이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유세에는 주진우 국회의원을 비롯해 국민의힘 시·구의원 후보자 전원이 함께했으며, 지지자들과 주민들도 현장을 찾아 힘을 보탰다. 유세현장에서는 인하대역 사거리를 오가는 시민들을 향해 미추홀구의 변화와 발전을 이어가기 위한 지지를 호소했다.

단상에 오른 주진우 의원은 “미추홀구는 지난 4년 동안 분명히 달라졌다”며 “오랫동안 해결하지 못했던 숙원사업들이 본격적으로 궤도에 올랐고, 이제 중요한 것은 시작된 변화를 멈추지 않고 완성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신청사 무상건립을 비롯해 원도심 발전, 생활 인프라 개선, 교통·문화·복지 기반 확충은 말이 아니라 실제 성과로 증명된 일”이라며 “일을 시작한 사람이 끝까지 책임져야 한다. 해낸 사람이 완성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주 의원은 “이번 선거는 단순히 한 사람을 뽑는 선거가 아니라 미추홀의 변화가 계속될 것인지, 다시 멈춰 설 것인지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라며 “미추홀구민 여러분께서 이영훈 후보에게 다시 한번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했다.

이영훈 후보는 “멀리서 미추홀의 승리를 위해 함께해주신 주진우 의원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난 4년 동안 구민 여러분과 함께 시작한 변화가 이제 본격적인 완성의 단계에 들어섰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어 “수봉공원 스카이워크 조성을 완료하고, 신청사 무상건립과 문화복합센터 건립을 확정짓는 등 원도심 재정비와 생활 인프라 확충까지 어느 하나 쉽게 이뤄낸 일은 없었다”며 “어렵다는 말만 하지 않고 직접 뛰고, 설득하고, 길을 만들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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