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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중앙선거관리위원회) |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이 투표를 독려했다.
노 위원장은 '국민께 드리는 말씀'을 통해 "선거관리위원회는 국민이 직접 선거의 주요절차를 확인하는 공정선거참관단을 전국으로 확대·운영하고 있으며, 사전투표소별 투표현황을 1시간 단위로 공표하였다. 또한 사전투표함 보관장소의 CCTV 영상을 24시간 상시 공개하고, 수검표 절차를 추가하는 등 투·개표의 전 과정을 투명하고 엄격하게 관리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국민 여러분의 귀중한 한 표, 한 표가 오롯이 선거 결과에 반영될 수 있도록 선거관리위원회는 공정하고 정확한 투·개표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라며 "선거관리위원회는 절차사무와 법령해석, 조사 및 단속 과정에서 어떠한 어려움이나 예기치 못한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엄정중립의 자세로 의연하게 임하고 있다. 선거가 완전히 마무리될 때까지 오로지 법과 원칙에 따라 판단하고 결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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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태악./아시아뉴스통신 DB |
그러면서 "투표소에 오시면 최대 8장의 투표용지를 두 번에 걸쳐 수령하게 된다. 투표용지가 많고 기표와 투표함의 투입이 두 번에 걸쳐 진행되는 관계로 투표소에서 대기 시간이 길어질 수 있다. 다소 불편함이 따르더라도 국민 여러분의 너른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어 "하나의 선거구에서 여러 명을 선출하는 지방의원선거 역시 단 한 명의 후보자에게 투표해야만 유효하니 이 점도 각별히 유의하여 주시기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지방자치는 유권자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로 비로소 실현된다. 유권자의 적극적인 참여는 단순한 투표권 행사를 넘어 정치가 국민의 의견에 귀 기울이게 만드는 가장 강력한 동력이다."라며 "이번 선거가 우리 지역의 정치와 풀뿌리 민주주의를 굳건히 바로 세우는 시금석이 될 수 있도록, 사전투표를 하지 않으신 유권자께서는 투표소로 나오셔서 소중한 한 표를 꼭 행사해달라."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