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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완, '오싹한 연애' 캐스팅...박은빈·양세종과 호흡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6-06-06 00:00

(사진제공=나무엑터스)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배우 김도완이 tvN ‘오싹한 연애’ 출연 소식을 전했다.

오는 7월 18일 밤 9시 10분에 첫 방송될 tvN 새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연출 이민수/ 극본 최정미/ 기획 CJ ENM/ 제작 CJ ENM, CJ ENM STUDIOS, B.pic, 상상필름)는 귀신을 보는 재벌 상속녀와 귀신을 가장 무서워하는 열혈 검사의 좌충우돌 오컬트 로맨스 드라마로 박은빈, 양세종이 주연을 맡았다.

극 중 김도완은 프로 골프 선수이자 차기 대권 주자이면서 대한민국 카르텔의 정점에 있는 권력자의 외아들인 ‘박승재’로 분해 호연을 펼친다. 승재는 강욱(양세종)과 첨예한 대립을 펼치는 인물이자 전개에 긴장감을 불러일으킬 빌런이다. 무엇보다 섬세한 감정선과 입체적인 표현력으로 캐릭터에 숨을 불어넣는 김도완이 보여줄 악역이란 점에서 많은 이들의 기대가 커진다.

김도완은 드라마 ‘열여덟의 순간’, ‘계약우정’, ‘간 떨어지는 동거’, ‘스타트업’, ‘이두나!’, ‘웨딩 임파서블’, ‘ONE : 하이스쿨 히어로즈’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사랑스러운 순정남, 시청자들을 짜릿하게 만든 히어로까지 폭넓게 소화하며 어느 작품에서나 존재감을 드러냈다. 훈훈한 외모와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한계 없는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하고 있는 그는 지난 28일부터 한국의 ‘채널W’를 통해서도 방송을 시작한 NTV 일요드라마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를 통해 첫 일본 드라마에 도전, 자신만의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고 있다.

이처럼 뛰어난 캐릭터 소화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는 김도완이 ‘오싹한 연애’를 통해 보여줄 변신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김도완이 출연하는 ‘오싹한 연애’는 7월 18일 tvN에서 밤 9시 10분 첫 방송된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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