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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의회 본회의장 전경./사진제공=세종시의회 |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는 10일 제106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이날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오는 17일까지 8일간의 회기에 돌입했다.
임채성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국제 정세가 불안정한 상황이지만 이럴 때일수록 민생을 지키고 지역의 미래를 준비하는 정책 추진이 중요하다”며 “경제 흐름을 되찾고 세종시가 국가균형발전의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방정부와 지방의회가 힘과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임 의장은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학교 현장의 노후 시설 보수, 급식실 환경 개선 등 학생, 교직원 안전과 직결된 사업과 저소득층, 위기 학생 등 취약계층 지원에 무게를 두고 있는 만큼 중요도와 시급성이 크다”고 강조하면서 예산이 아이들을 위해 제대로 쓰일 수 있도록 끝까지 꼼꼼히 살펴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이순열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보행친화도시 기반 마련을 위한 정책 방향을 제언했다.
세종시의회는 이어 2026년도 제1회 세종특별자치시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과 제안설명을 청취하는 등 총 4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임시회 마지막 날인 17일 오전 10시 제2차 본회의가 열린다. 제2차 본회의에서는 유인호·이현정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진행하며, 2026년도 제1회 세종시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 의결 등이 이어질 전망이다.
news26@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