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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지각' 안선영, 주관사 저격했다가 "경솔한 행동"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6-06-11 00:05

(사진출처=안선영 인스타그램)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자격증 시험에 지각한 후 주관사 측을 탓했던 방송인 안선영이 사과했다.

안선영은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시험 규정을 충분히 숙지하지 못한 채 시험장에 늦게 도착한 것은 전적으로 제 잘못이다."라고 적었다.

이어 "규정에 따라 원칙대로 응대해 주신 시험 주관 관계자분들께 사과드린다. 또한 정해진 규정을 지키며 같은 시험을 준비한 수험생분들께도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당시 아쉬운 마음에 감정적으로 글을 올렸고, 이후 스스로도 경솔한 행동이었다고 판단해 글을 삭제했다. 많은 분들의 지적과 의견을 통해 제 부족함을 돌아보게 됐다."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는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더욱 신중하게 행동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안선영은 "주차장을 못 찾아 일방통행길을 8바퀴 돌고 겨우 주차하고 왔더니 9시 시험 전에 도착했는데 8시 50분을 넘었다고 시험을 못 본다고 하더라. 시험료가 30만원인데."라며 "사람이 왔는데 안되냐고 하니 ‘그러니까 일찍일찍 다녀야죠’라고 하시더라. 너무 맞는 말이지만 시험 때문에 스케줄 힘들게 다 빼고 왔다. 최소한 주차장 인포라도 좀 넣으시던가"라고 말해 논란이 된 바 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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