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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세대를 아우르는 목소리와 무대 장악력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6-06-27 00:00

(사진제공=웨이브나인)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S.E.S.의 리더이자 메인 보컬 가수 바다가 최근 대형 페스티벌 무대부터 소극장 콘서트까지 다채로운 공연을 완성하며, 무대를 압도하는 카리스마와 세대를 아우르는 목소리의 힘으로 아티스트의 저력을 증명하고 있다.

지난 7일 서울 상암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린 ‘2026 무한도전 Run with 쿠팡플레이’ 공연과 13일 한강공원 신사 잠원지구에서 개최된 ‘2026 강남 피크닉 콘서트’에 잇달아 출연해 폭발적인 호응을 얻은 바다는, 지난 20일 홍대 청년문화공간JU에서 펼쳐진 ‘천주교 서울대교구 청년부 30주년 기념 바다콘서트’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다시 한번 끝없는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번 공연은 ‘달리기’, ‘꿈을 모아서’, ‘Dreams Come True’ 등 S.E.S.의 대표곡부터 ‘나만 부를 수 있는 노래’, ‘국지성 호우’ 등 바다의 감성 발라드까지 총 9곡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각 곡은 서로 다른 분위기와 에너지를 담아내며, 무대 위 아티스트와 객석의 관객이 하나로 호흡하는 특별한 순간을 만들어냈다. 관객들은 환호와 박수로 화답하며 공연장을 뜨겁게 달궜고, 시간이 흐를수록 무대는 더욱 밀도 있는 감동으로 채워졌다. 특히 마지막 곡 ‘바다 되게 하소서’에서는 관객 전원이 한마음으로 목소리를 더하며 청년부 3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 있는 장면을 완성했다.

이번 바다 콘서트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젊은 청년 세대의 희망과 미래를 노래하는 특별한 자리로 큰 의미를 지녔다. 음악과 열정이 어우러진 무대는 청년들의 에너지와 가능성을 생생히 보여주었으며, 관객들에게 오래도록 기억될 감동의 순간을 선사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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