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지난 22~26일 한국건강관리협회 대구지부에서 진행된 '전공 간 연계 보건의료현장 체험교육'을 마치고 대구보건대학교 재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보건대학교) |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글로컬대학 대구보건대학교(총장 남성희) 보건융합교육센터는 지난 18일부터 26일까지 보건·간호계열 재학생 36명을 대상으로 '전공 간 연계 보건의료현장 체험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다양한 보건의료 직종을 직접 체험하며 환자 중심의 융합적 사고와 협업 역량을 갖춘 보건의료 전문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18일 사전교육에서 프로그램 오리엔테이션과 팀빌딩, AI 면접 교육을 이수한 뒤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대구보건대학교병원과 한국건강관리협회 대구지부에서 현장실습을 진행했다.
![]() |
| 지난 22~26일 대구보건대학교병원에서 '전공 간 연계 보건의료현장 체험교육'에 참여한 대구보건대학교 재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보건대학교) |
학생들은 임상병리, 방사선, 물리치료, 보건행정, 간호, 작업치료, 식품영양 등 다양한 분야의 실무를 체험하며 직종별 역할과 협업 과정을 경험했다. 이를 통해 보건의료 현장에서 요구되는 협업 역량과 현장 적응력을 높이고, 환자 중심의 통합 보건의료서비스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교육에 참여한 간호학과 2학년 정시윤(20) 학생은 "다른 전공은 어떤 역할을 하는지 막연하게만 알고 있었는데, 직접 현장을 경험하면서 서로의 역할을 이해하는 것이 좋은 의료서비스의 시작이라는 것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직종과 존중하며 협력할 수 있는 간호사가 되고 싶다"고 전했다.
황경희 보건융합교육센터장(임상병리학과 교수)은 "보건의료 현장은 다양한 직종이 하나의 팀으로 움직이는 만큼 학생들이 재학 중 협업을 직접 경험하는 것이 현장 적응력을 높이는 밑거름이 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연계한 현장 중심 융합교육을 확대해 실무역량을 갖춘 보건의료 인재를 양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eok193@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