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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출범 앞둔 차준택 부평구청장 “구민 행복과 부평 발전에 힘쓰겠다”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조은애기자 송고시간 2026-06-30 09:17

차준택 구청장./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차준택 부평구청장이 30일 민선 9기 취임을 앞두고 “성과를 넘어 도약하는 부평, 사람이 중심이 되는 부평, 미래가 더욱 기대되는 부평을 만들어 가겠다”는 구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차 구청장은 취임사를 통해 “52만 부평구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믿음과 기대를 결코 가볍게 여기지 않겠다”며 “지난 8년간 추진해 온 부평의 변화와 혁신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고, 준비해 온 미래를 반드시 결실로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민선 7기와 8기 동안 추진해 온 굴포천 생태하천 복원, 지속가능부평11번가 혁신센터, 도시재생사업, 권역별 생활 인프라 확충, 아동친화도시 조성, 부평형 통합돌봄 추진 등 주요 성과를 언급하며 “민선 9기는 그동안 쌓아온 성과를 바탕으로 구민들이 삶 속에서 변화를 체감하는 시간이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차 구청장은 민선 9기 주요 방향으로 ▲미래도시로 더 크게 도약하는 부평 ▲기회가 성장으로 이어지는 활력경제 부평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평생돌봄 부평 ▲참여와 신뢰로 이어지는 열린소통 부평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여가문화 부평 ▲편리하고 안전한 일상을 누리는 생활안전 부평을 제시했다.

특히 굴포천 생태하천 복원사업과 GTX-B 복합환승센터 조성, 제1113공병단 부지 개발, 캠프마켓 활용 등을 통해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사람과 자연, 문화가 어우러지는 미래도시 부평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제 분야에서는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지원을 강화하고, 스마트그린·AI 기반 부평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미래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청년과 기업, 소상공인이 함께 성장하는 경제도시를 만들겠다는 구상을 전했다.

복지 분야에서는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부평형 통합돌봄체계를 완성하고, 고령친화도시 조성, 아동 의료체계 강화, 사회적 약자를 위한 맞춤형 복지 확대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차준택 부평구청장은 “민선 9기는 새로운 시작이면서 동시에 지난 8년간 구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온 성과를 완성해 나가는 여정”이라며 “1천400여 공직자와 함께 초심을 잃지 않고 구민의 행복과 부평의 발전만을 바라보며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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