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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해군창업경진대회 시상식 기념촬영 모습./사진제공=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한민국 해군이 주최하고 재단법인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과 한국경제신문이 주관하는 2026년 해군창업경진대회 시상식이 6월 30일 서울 한국경제신문사 다산홀에서 진행됐다.
이번 경진대회는 총 222팀(743명)이 참가해 결선에는 26개 팀이 진출해 아이디어 경연을 펼쳤으며, 치열한 경합 끝에 13팀이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대상인 해군참모총장상에는 ‘SSAI’팀이 인공지능으로 특정 화자의 음성을 분리해 소음 속에서도 선명한 청취를 지원하는 안경형 AI 보청기가 차지했다.
우수상인 진흥원장상에는 △‘간편한식사’팀의 해군 함정·잠수함 근무자 질병 예방 맞춤형 케어푸드 △‘SeamenT’팀의 Vision AI와 드론으로 정밀 진단하고 LLM으로 신속한 보고서를 생성하는 안전진단 솔루션 △‘CleanSkyDrone’팀의 산업용 드론을 활용한 스마트 외벽 관리 서비스 △‘Meta-Pace’팀의 내 머릿속 빈틈(Meta)을 찾고 최적의 학습 속도(Pace)를 설계하는 나만의 AI 학습튜터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30일 시상식에는 해군 김창호 교육차장,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박준 본부장, 한국경제신문 이상열 부국장 그리고 김종택 국민대학교 교수와 수상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진흥원은 2023년에 해군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장병들의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왔으며, 우수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미래 창업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연계를 강화하고, 청년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협력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최창우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장은 "대전은 과학기술과 창업 인프라가 조화를 이루는 혁신도시"라며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경쟁력 있는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창업문화 확산과 혁신 인재 육성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흥원은 이번 수상자 중 향후 대전시에서 창업을 희망하는 팀에게 스타트업 96 사무공간 무상제공과 후속지원 마케팅, 사업화, 해외진출, 기타 유관기관 연계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news26@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