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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쿠팡물류센터 화재 장기화...2명 부상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6-07-20 00:05

(사진제공=쿠팡)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인천 쿠팡물류센터에서 발생한 불이 쉽게 진화되지 않고 있다.

지난 18일 오전 6시 54분께 인천시 서해구 석남동에 위치한 쿠팡 32물류센터 6층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화재 당시 121명이 스스로 대피했으나, 진화 과정에서 소방관 2명이 연기 흡입과 탈진 증세로 병원 치료를 받았다.
 
(사진제공=쿠팡)



소방 당국은 이날 브리핑에서 초기 진화 시점을 오후 11시께로 예상하면서도 현장 상황에 변수가 많아 특정할 수는 없다고 밝혔다.

2021년 6월 이천 쿠팡 덕평 물류센터 화재 당시 초기 진화까지 3일, 완전 진화까지 6일이 걸렸다.

인천 물류센터의 연면적이 덕평 물류센터보다 2배 넘게 넓다 보니 진화 작업에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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