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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 태권도선수단(단장 오준섭)이 지난 25일과 26일 이틀간 인천 송도와 안산시에서 열린 국제태권도대회에 출전해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총 금메달 9개를 획득하는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사)국제희망나눔네트워크 이미자 이사장을 비롯한 임원 등과 축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
필리핀 태권도선수단(사범 오준섭)이 지난 25일 안산국제태권도대회와 26일 인천 송도에서 열린 국제태권도대회에 잇따라 출전해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총 금메달 9개를 획득하는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번 대회는 이틀간 경기도 안산과 인천 연수구 선학동 선학체육관에서 개최됐으며, 세계 각국의 태권도 선수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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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 태권도선수단(단장 오준섭)이 지난 25일과 26일 이틀간 인천 송도와 안산시에서 열린 국제태권도대회에 출전해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총 금메달 9개를 획득하는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사)국제희망나눔네트워크 이미자 이사장을 비롯한 임원 등과 금메달을 목에 걸고 축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
필리핀 선수단은 첫날 열린 안산국제태권도대회에서 금메달 4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고, 이어 열린 인천 송도국제태권도대회에서는 금메달 5개, 은메달 1개를 추가하며 국제무대에서 필리핀 태권도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선수단은 오준섭 필리핀대한태권도협회 경기위원장이자 국제희망나눔네트워크 필리핀 단장의 인솔 아래 출전했으며, 대회 기간 동안 국제희망나눔네트워크는 선수들의 사기 진작과 성공적인 경기 운영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펼쳤다.
특히 이미자 국제희망나눔네트워크 이사장은 경기장을 직접 찾아 선수들과 함께 햄버거와 우유 등으로 점심식사를 하며 격려의 시간을 가졌고, 선수단과 기념촬영을 하며 선전을 응원했다. 또한 대회 기간에 삼겹살 파티와 음료 등을 마련해 선수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값진 성과를 함께 축하했다.
이날 격려 행사에는 조기종 중앙회장을 비롯한 조남철 사무총장 및 임명주 이사, 안영수 지회장, 서이준 단장, 방경애 상임이사, 홍대권 차장, 이두아 단장, 이금선 단장 등이 함께 참석해 선수들에게 아낌없는 응원과 축하를 전했다.
이미자 이사장은 "낯선 환경에서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 대한민국과 필리핀의 우정을 빛낸 선수들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국제희망나눔네트워크는 스포츠를 통한 국제교류와 청소년 인재 육성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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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송도에서 열린 '2026 인천 송도 국제 태권도대회' 포스터 사진.(사진제공=대회조직위) |
한편 국제희망나눔네트워크는 다양한 국제봉사와 문화·체육 교류사업을 통해 한국과 필리핀을 비롯한 여러 국가 간 우호 증진과 미래세대 인재 육성에 기여하며 민간외교의 가교 역할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