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08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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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지지율 45.9%...취임 후 최저치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장희연기자 송고시간 2026-08-04 00:00

(사진제공=청와대)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7월 27일부터 31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0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전주보다 0.4% 하락한 45.9%로 집계됐다.

부정 평가는 전주보다 1.0% 오른 50.5%를 기록했다. '잘 모름'은 3.5%였다.
 
더불어민주당./아시아뉴스통신 DB



같은달 30일부터 31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5.1%, 국민의힘이 37.7%를 기록했다.

개혁신당은 2.4%, 조국혁신당은 2.0%, 진보당은 0.9%, 기타 정당은 2.3%, 무당층은 9.5%였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무작위 추출 임의번호를 활용한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는 응답률 3.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이며, 정당 지지도 조사는 응답률 3.3%,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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