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08일 토요일
뉴스홈 정치
유성구의회 박석연 의원, ‘유성구 축제 활성화를 위한 소통 간담회’ 개최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박희석기자 송고시간 2026-08-05 19:50

지역 상생형 축제 발전방안 논의… 로컬푸드·사회적경제 연계 협력 모색
'유성구 축제 활성화를 위한 소통 간담회'​ 모습./사진제공=유성구의회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시 유성구의회 박석연 의원(행정자치위원장)은 지역 축제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와 상생하는 축제 운영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유성구 축제 활성화를 위한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유성 미작연구회, 유성배연합회, 한국농촌지도자 대전광역시연합회, 로컬창작소품 협동조합, 대전문화산업단지 협동조합, 열린부뚜막 협동조합 등 농업·사회적경제 분야 관계자와 유성구 관계 부서가 참석해 지역 축제의 발전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농산물과 축제의 연계 활성화 방안 △사회적경제기업의 축제 참여 확대·협력 방안 △지역 특색을 반영한 축제 콘텐츠 발굴 △축제 인지도 제고·대외 홍보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지역 농산물 판매와 축제를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과 함께, 사회적경제기업의 참여를 확대해 지역 상생형 축제를 만들어 나갈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축제를 통해 지역의 문화와 산업을 함께 홍보하고,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박석연 의원은 "지역 축제는 주민이 함께 만들고 지역경제를 함께 살리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오늘 논의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 농산물과 사회적경제가 함께 성장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는 축제 정책 마련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