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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아시아뉴스통신 DB |
[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마약범죄 정부합동수사본부」(본부장 김봉현)는 ’26. 4.~8. 마약을 밀수한 뒤 해외로 도피한 밀수사범 3명을 범죄인 인도 등으로 송환받아 직구속 기소하였고, 라오스에 도피 중인 밀수 총책 1명의 은신처 파악 후 라오스 현지경찰과 공조하여 검거함과 동시에 소지하던 헤로인 약 1kg을 압수하였다.
합수본은 법무부, 국정원과 적극 협력하여, 해외로 도피하거나 해외에 체류하며 마약 밀수 범행을 일삼은 총책 등을 엄단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합수본은, 마약 밀수·유통 국내 조직원들을 검거하는데 그치지 아니하고, 국제공조팀을 설치·운용하며 태국·베트남·필리핀·라오스 등에 파견된 검찰·경찰·국정원 수사관 등과 함께 해외 체류 중인 총책 등 수사에 주력하고, 필리핀으로부터 송환된 밀수 조직 총책 박왕열, 태국으로부터 송환된 그 공급책인 최병민 사건을 송치받아 수사하며, 필리핀 현지 조사(검사 등 9명)로 박왕열 뿐 아니라, 그와 연결된 유통총책에 대한 수사를 이어왔다.
합수본은 출범 직후부터 해외 도피 마약사범 중 최우선 검거·송환 대상자를 선별한 후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TF』 및 법무부와 긴밀히 공조하여 이들의 송환에 주력해왔으며, 그간의 밀수·유통·판매 범죄 수사로 확보한 정보와 국정원 등이 제공한 정보의 교차 분석으로, 해외 체류하면서 SNS 등 익명에 숨어 수사망을 피해 온 밀수·유통 총책 14명을 추가 확인하였는바, 이들에 대한 국내 송환도 계속 추진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