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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해충 확산을 막기 위해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주요 벼 재배지를 대상으로 ‘벼 병해충 종합 현장 예찰’을 실시했다./사진제공=부여군청 |
[아시아뉴스통신=윤강산 기자] 부여군농업기술센터가 지속되는 고온다습한 날씨에 따른 벼 병해충 확산을 막기 위해 관내 주요 벼 재배지를 대상으로 종합 현장 예찰을 실시했다.
이번 예찰은 벼 등숙기를 앞두고 병해충을 조기에 발견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것으로, 센터 전 직원이 참여해 벼 하단부 생육 상태와 병해충 발생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
직원들은 필지별 담당 구역을 순회하며 벼멸구 발생 밀도와 혹명나방에 따른 잎 말림, 잎과 이삭의 변색 등을 살피고, 피해가 확인되거나 우려되는 농가에는 현장에서 맞춤형 방제 방법을 안내했다.
센터는 수확기까지 예찰과 기술지도를 강화해 고품질 부여 굿뜨래 쌀 생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yunkangsan@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