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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학교병원, 2026년 개인정보 바로알기 캠페인 열어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박희석기자 송고시간 2026-08-31 16:11

설문조사 통해 임직원 개인정보 보호 인식·역량 파악, 향후 교육·홍보에 활용
충남대병원 진료부문 진료지원실 의무기록팀이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임직원·내원객의 인식 향상을 위한 ‘2026년 충남대학교병원 개인정보 바로알기 캠페인’을 열었다./사진제공=충남대병원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충남대병원 진료부문 진료지원실 의무기록팀이 지난 27일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임직원·내원객의 인식 향상을 위한 ‘2026년 충남대학교병원 개인정보 바로알기 캠페인’을 열었다.

이번 캠페인에는 약 2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참여자들은 △개인정보의 개념 △업무 시 개인정보 보호 요령 △충남대병원 개인정보 처리방침 △의료기관 개인정보보호 주요 실천사항 등을 안내받으며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개인정보 보호 관련 퀴즈와 안내에 참여한 참석자들에게 기념품을 제공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단순한 인식 제고를 넘어, 캠페인 과정에서 실시한 설문조사와 응답 결과를 분석해 임직원의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인식 수준과 역량을 객관적으로 파악하는 데 의미가 있다. 이번 분석 결과를 향후 개인정보 보호 교육 및 홍보 방향을 수립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고영권 진료부원장(마취통증의학과 교수)은 “의료기관에서 다루는 개인정보는 환자의 신뢰와 직결되는 중요한 정보인 만큼 모든 임직원의 관심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이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일상적인 업무 과정에서 개인정보 보호 수칙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충남대병원은 개인정보 보호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개인정보의 안전한 관리를 위한 보호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임직원과 내원객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교육과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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