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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선 고양특례시장, 지역 국회의원과 첫 간담회 개최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이미내기자 송고시간 2026-09-01 10:18

민경선 고양특례시장, 지역 국회의원과 첫 간담회./사진제공=고양특례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이 지난 31일 고양시 지역구 국회의원인 김성회, 한준호, 김영환, 이기헌 국회의원과 간담회를 열고 고양시 주요 현안과 국비 확보 및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업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간담회는 민경선 고양특례시장 취임 이후 지역구 국회의원들과 공식적으로 함께한 첫 자리로, 민선9기 시정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국회와 고양시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고양시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현안이 많은 만큼, 지역 국회의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지역 현안을 하나씩 해결해 나가기 위한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식사동 체육복합시설 정상화 △K-컬처밸리 △인천2호선 연장 △향동역 건립 등 지역 국회의원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고양시 주요 현안 20건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각 사업의 추진 상황과 향후 과제를 공유하고,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필요한 협력 사항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또한 고양시는 △덕은동 공업물량의 창릉지구 즉각 반영 △경제자유구역 지정 등 주요 현안 해결과 국비 확보, 제도 개선을 위해 협조가 필요한 12건의 사항을 지역 국회의원들에게 전달하고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고양시 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지역 현안 해결에 힘을 모으고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고양시의 주요 현안은 어느 한 기관이나 개인의 노력만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며 “고양시와 지역 국회의원들이 수시로 소통하고 정보를 공유하면서 지혜와 역량을 모아 당면한 현안을 하나씩 해결하고, 고양시의 더 큰 도약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 간담회를 일회성 만남으로 끝내지 않고 정례적인 소통의 장으로 발전시켜 지역의 주요 현안을 함께 논의하고 해결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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